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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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2)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3)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4)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5)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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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2)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3) 오뉴월 마파람에 돼지 꼬리 놀듯
(4) 녹비에 가로왈
(5)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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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
(2) 솥 씻어 놓고 기다리기
(3) 솥 안에 든 고기
(4) 솥에 개 누웠다
(5) 솥에 쪄 낸 무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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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을 보째 낳는 암소
(2) 식전에 조양이라
(3)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4)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 무리를 생각한다
(5)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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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2)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3)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
(4)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5) 장사치의 손님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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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2) 비 오는 것은 밥 짓는 부엌에서 먼저 안다
(3) 사내가 바가지로 물을 마시면 수염이 안 난다
(4) 사촌네 집도 부엌부터 들여다본다
(5) 사촌 영장도 부엌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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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2)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3)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4) 세우 찧는 절구에도 손 들어갈 때 있다
(5)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